부모님 생신 기념 겸 오랜만에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 오마카세에 다녀왔다. 엔트리급 오마카세로 이요이요를 추천1호점은 예약이 다소 빨리 마감되어 가까운 3호점으로 예약했다. 이요이요는 공덕에만 3개의 지점이 있기 때문에 예약이 다른 곳에 비해 수월한 편이었는데, 3호점과 4호점은 일주일 전에 캐치테이블에서 예약이 가능했다. 오마카세 예약은 캐치테이블에서 했는데 대부분 캐치테이블로 편하게 예약하는 편인 것 같다. "스강신청"이라고도 불리운다는데 인기 많은 지점은 한 달 전부터도 대기가 있는 편이다. 이요이요 외에도 다양한 오마카세를 확인할 수 있다. 오마카세 예약은 아래 캐치테이블에서! 👇 👇 👇 https://app.catchtable.co.kr/ 즐거운 미식 생활의 시작, 캐치테이블 전화없이 편리..